반응형 10대돌풍1 '10대 돌풍' 테니스 라두카누, 女선수 최초 1조1750억원 이상 수입 가능 '10대 돌풍' 테니스 라두카누, 女선수 최초 1조1750억원 이상 수입 가능 유세진 [뉴욕=AP/뉴시스] 엠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아서애시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를 물리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10대 선수끼리 맞붙은 결승전에서 라두카누는 페르난데스를 세트스코어 2-0(6-4 6-3)으로 꺾고 10경기 무실세트 우승을 차지했다. 2021.09.12.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지난 11일 유에스 여자 오픈 테니스에서 우승하며 10대 돌풍을 일으킨 18살의 영국 선수 엠마 라두카누가 전 종목을 통털어 10억 달러(1조1750억원) 이상을 벌어들이는 여자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2021. 9.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