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SG2 음바페 결정, 'PSG 떠나 레알 마드리드 이적' 음바페 결정, 'PSG 떠나 레알 마드리드 이적' 박대성 기자 ▲ 음바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킬리앙 음바페(22, 파리 생제르맹)는 확고했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 활발했던 지난 여름 이적 시장, 이미 팀 동료들에게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말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2일(한국시간)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 동료들에게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말했다. 지난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지 못했기에, 내년에 자유계약대상자(FA)로 떠날 거로 보인다"고 전했다. 매체는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를 인용해 보도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어 한다. 파리 생제르맹 팀 동료들에게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말했다"고 알렸는데, 정보에.. 2021. 9. 12. '찐친' 네이마르-디 마리아의 티격태격.."진짜 못생겼다" VS "우승도 못한 놈이" '찐친' 네이마르-디 마리아의 티격태격.."진짜 못생겼다" VS "우승도 못한 놈이" 이인환 [OSEN=이인환 기자] 진짜 친구란 이런 것 아닐까. 네이마르는 7일(한국시간) 팀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인 앙헬 디 마리아의 인스타그램에 악플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지난 6일 브라질에서 2020 카타르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오바니 로 셀소 등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으로 경기는 곧바로 취소됐다. 이런 이슈와 달리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의 스타 네이마르와 디 마리아는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두 선수는 평소 휴가도 같이 보낼만큼 절친한 사이다. 디 마리아는 이날 자신의 SNS에 유니폼을 입은 자.. 2021. 9.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