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라디오스타' 출연 13㎏ 체중감량비법 공개

 

15일 방송되는 mbc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에 래퍼 이영지가 출연해 13㎏ 감량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지는 김형석, 에픽하이 투컷, 이하이, 원슈타인과 함께 출연해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어필,

M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중인 모습으로 '음악왕 찐천재'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래퍼 이영지는 '고등래퍼3'에 출연해 최연소, 최초 여성 우승자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힙합의 유망주로 음악활동 외에

SNS, 다양한 방송활동 등을 하고 있다.

이영지는 지난해 19살때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스무살이 되는 성인이 되면 하고 싶다던 버킷리스트를 공개하며,

로망실현 상황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영지는 스무살을 맞아 "자본이 깃든 다이어트"를 했다며 13㎏ 체중감량한 이야기를 가식없이 들려주며,

극과 극으로 나뉜 주변반응에 대해 남모를 고충이 있었음을 고백하며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또한 이영지는 관상을 보는 재미에 빠져있다고 말하며 함께 출연한 김형석의 관상을 전문직 관상이라, 엮이면 인생의

은사가 될거같다고 협업하고 싶은 이유를 말했다.

자신의 관상에 대한 질문에 "다이어트하다가 요요올 상"이라고 쿨내 나는 대답을 해 MZ세대 대표다운 폭소를 보였다.

고품격 토크쇼 MBC라디오 스타는 15일 밤 10시 30분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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